[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우리이앤엘은 22일 중국 자회사인 우리전자에 대한 현지 LED칩 업체 지분참여를 추진해 올해 2월 최종 계약 체결 후 상반기 내 중국 현지에서 JVC(Joint Venture Company)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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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22 16:39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우리이앤엘은 22일 중국 자회사인 우리전자에 대한 현지 LED칩 업체 지분참여를 추진해 올해 2월 최종 계약 체결 후 상반기 내 중국 현지에서 JVC(Joint Venture Company)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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