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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라가르드 총재는 프랑스2TV와의 인터뷰에서 "두 번째 임기를 위해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의 임기는 오는 7월 4일 종료된다.
IMF 집행이사회는 지난 21일부터 후보 등록 등 차기 총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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