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G화학이 3% 강세를 보이며 30만원대를 회복했다.
21일 오후 2시2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3.39% 오른 30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매수 상위 창구에는 삼성, 한국, 미래에셋 순으로 이름이 올라와 있다.
LG화학은 전날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29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LG화학이 30만원대 아래로 떨어진 건 11월16일 이후 처음이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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