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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골든디스크'에 참석한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토익 시험 일화가 재미있다.
하니는 지난해 4월 JTBC '크라임씬 시즌2'에 출연해 제작진이 제시한 추리 키워드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키워드로 'IQ 145', '두 달만에 토익 900', '메모 중독'을 골랐다.
이에 대해 하니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두달 공부해서 토익 900을 맞은 적이 있다"며 "그 전에도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토익은 기술이니까. 아이큐는 초등학교 때 쟀는데 수재라고 쓰여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니는 20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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