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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대프니 조이는 블루 색상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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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1 09:52
수정2016.01.21 10:27
셀카 속 대프니 조이는 블루 색상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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