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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출연·제작진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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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팔' 출연·제작진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 사진='응답하라 1998'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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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에 따르면 ‘응팔’ 출연진과 제작진은 19일 오후 한국을 떠나 4박5일 일정의 태국 푸켓 포상휴가를 다녀오게 된다.


'보라' 역을 맡았던 류혜영은 휴가에 불참한다. 또 '덕선' 역의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응팔’은 역대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인 19.6%(마지막회,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응팔’로 인한 수많은 복고 신드롬과 함께 유행을 불러일으켰다. 또 ‘응팔’출연진은 드라마, 영화, 광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연일 화제를 몰고온 ‘응팔’이 종영한 가운데 후속 드라마로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주연의 ‘시그널’이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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