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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편의점업체 CU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은 것이 특징인 설 선물세트 350종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CU는 우선‘키덜트족’ 트렌드에 맞춘 설 선물을 판매한다.
레고 스노우스피더(8만원)부터 다스베이터 알람시계(5만원), 스톰트루퍼 랜턴(3만5000원) 등 영화 ‘스타워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상품 등이 판매된다.
CU는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고 있는 샤오미의 IT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수면 패턴 분석, 하루 칼로리 소모량 분석 등 받는이의 건강까지 생각한 샤오미 밴드, 1회 충전으로 10시간 재생이 가능한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판매된다.
인기 설 상품 20여 종도 최대 43% 저렴하게 판매된다. 폴리페놀 배 세트(10내·4만1500원·100세트 한정), 노르웨이 직송 생연어 뱃살(1.2kg, 6만원)등이 판매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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