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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는 17일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야마하음악교실 윈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6개 지점 중 총 16개 센터 153명의 학생과 9명의 강사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야마하음악교실 레슨에서 배운 곡을 비롯해 마스터 피스 및 영화음악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작곡 또는 편곡한 곡들을 선보였다.
야마하음악교실은 집중력 있는 학습을 위해 연령에 따라, 클래스 당 8~10명으로 구성해 주 1회, 40~60분간 레슨을 진행한다. 적기교육 및 종합음악교육을 기초로 한 각 코스별 교재를 사용하고, 만 2세부터 5세까지는 부모가 레슨에 함께 참여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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