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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유용하게 활용된 공공정보는 '국세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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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지난해 국민들이 가장 유용하게 활용한 공공정보는 국세청이 제공한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 의료 교육 서비스업 현황'으로 조사됐다.


행정자치부는 17일 각급 기관이 공개한 정보 중 대국민 선호도조사(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2015년 공공정보 우수사례 10선'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정보는 생활 밀접형 정보가 다수 선정됐다.


1위에 선정된 국세청의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 의료 교육 서비스업 현황'은 업자 현황을 지역별·연령별·성별로 비교 분석해 변화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창업 관련 의사결정과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됐다. 국세청의 '분야별 국세통계 공개'도 9위로 꼽혀 국세통계 정보가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유용하게 활용된 공공정보는 '국세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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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도정질의 등 처리결과 공개'는 전라북도 의회와 집행부 간 질문 답변 정보를 공개하고, 타 지자체와 달리 후속 절차를 매분기마다 도 홈페이지에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누리 운영'은 공공저작물을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공공누리) 사이트에 통합 서비스함으로써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문화·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알리미 구축·개선'은 지방교육재정을 사전에 적극 공개하고 국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시각화하고 맞춤형 정보로 제공해 지방교육재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특허청의 '맞춤형 특허분석',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발표',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정보도',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이전가능 우수에너지 기술'과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전통의학 정보포털(오아시스) 서비스' 등도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정보 1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난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 10선은 '대한민국 정보공개 포털(www.open.go.kr)에서 한번에 찾아볼 수 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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