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졸업과 입학 대목 시즌이 다가왔다. 계속되는 경기 볼황 속에 서울 서초구 양재꽃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뜸하지만 알록달록한 다양한 꽃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에서 상인들이 꽃 정리가 한창인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6.01.15 16:54
사진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에서 상인들이 꽃 정리가 한창인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