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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국공항공사 콜센터로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 가운데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경찰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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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1.15 14:5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국공항공사 콜센터로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 가운데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경찰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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