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극동유화는 유통주식 수 증가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천원에서 500원으로 바꾸는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348만6천942주에서 3천486만9천420주가 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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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1.14 16:33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극동유화는 유통주식 수 증가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천원에서 500원으로 바꾸는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348만6천942주에서 3천486만9천420주가 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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