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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0.25%포인트 떨어진 후 7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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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6.01.14 09:59
한은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0.25%포인트 떨어진 후 7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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