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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도미노피자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버스기사들을 위해 피자파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기사들을 응원하고자 서울시내 버스 공영차고지를 돌며 갓 구운 따뜻한 피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6일 송파공영차고지, 29일 은평공영차고지 등 이달 한 달간 총 4번 진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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