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대희 “당의 뜻 따라 ‘험지 출마’ 수락”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안대희 “당의 뜻 따라 ‘험지 출마’ 수락”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당초 부산 해운대 출마를 타진해 온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누리당의 뜻에 따라 ‘험지 출마’를 결심했다.


안 전 대법관은 김무성 대표에게 당이 요청해온 ‘험지 출마’를 수락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김영우 수석대변인이 13일 전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안 전 대법관이 서울의 야당의원 지역에 출마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안 전 대법관은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대법관은 당초 부산 해운대 출마를 타진해왔지만, 김 대표의 설득에 마음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당내에서는 안 전 대법관이 야당 현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구, 광진구, 도봉구 중에서 출마 지역을 고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