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테라세미콘은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약 14억원 규모의 자사주 6만85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시장에 매도되는 대신 해당 임직원의 증권 계좌로 직접 지급될 예정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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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1.13 17:27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테라세미콘은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약 14억원 규모의 자사주 6만85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시장에 매도되는 대신 해당 임직원의 증권 계좌로 직접 지급될 예정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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