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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 1월 15일 오픈 수완의 편리함에 영산강 특급조망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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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 1월 15일 오픈 수완의 편리함에 영산강 특급조망을 더하다! 진아리채리버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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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무지구와 선운지구는 물론 수완 1, 2, 3차 등을 통해 최고의 품질력과 공신력은 물론 높은 가치와 프리미엄으로 고객의 인정을 받아 온 건설전문기업, 진아건설이 광주 운남지구에서 또 한 번 그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는 광주 운남지구에 20년 만에 새롭게 탄생하는 최신 트렌드 아파트로써 운남지구 프리미엄 아파트시대를 리드해 나갈 28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우뚝 선다.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84㎡ 단일평면 462세대 단지로 조성될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는 쾌적한 정남향위주 단지배치는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탁트인 조망권 및 일조권을 극대화 한 전세대 4베이 혁신평면과 품격높은 인테리어로 관심을 모으며 이미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광주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운남지구는 가까운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하나로클럽,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 편리한 쇼핑환경과 미래아동병원, 우체국, 은행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인근 수완지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영산강의 사계를 만끽할 수 있는 조망권 프리미엄은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만의 놓칠 수 없는 매력포인트이다. 전망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생길만큼 조망권은 아파트 프리미엄을 결정하는 최대의 변수가 되기도 하는 요즘인만큼 영산강 조망권을 한 눈에 품을 수 있는 아파트만의 프리미엄과 가치는 더욱 명백하다. 더구나, 단지 좌측 및 단지 바로 앞 조성예정인 근린공원 등 단지를 둘러싼 친환경 웰빙아파트로도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교통환경 역시 탁월하다. 임방울대로, 무진로, 제2순환도로, 호남고속도로,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등 광주시내 전역은 물론 시외로도 막힘없는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사업지 반경 500M내 지하철 2호선 개통(2단계/2023년 개통예정)에 따른 교통호재 또한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만의 교통프리미엄을 더해 줄 것이다.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환경도 빼놓을 수 없겠다. 사실, 학부모 수요자들의 경우 가까운 통학환경은 최대의 관심사이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는 단지 앞 마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편리한 통학환경은 물론 운남지구내 운남초, 금구중, 운남고 등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품고 있다.


이렇듯 전망이면 전망, 교통이면 교통, 교육이면 교육의 모든 프리미엄을 다 갖춘 아파트라야 진정한 프리미엄 아파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는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진아리채가 짓는 운남지구 랜드마크 아파트로써의 미래가치는 물론 이미 수완, 선운, 상무지구 등을 통해 광주시민의 신뢰와 믿음을 쌓아온 진아건설의 2016년 첫 야심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크다.


품질은 최신형으로, 가격은 실속형으로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만큼 보다 실속있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나게 될 프리미엄 진아리채에 실수요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커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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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5일, 광주광역시 마륵동 162-5 상무역 1번 출구 앞쪽에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는 오픈기념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C사 명품백 증정 및 오픈3일간 선착순 컵라면 1박스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분양문의 062-375-9400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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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500개씩 팔리는 '천원 빵집'…"오후 3시 가면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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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 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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