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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미국)=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11일(현지시간)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첫 공개된 아우디 h-트론 콰트로 콘셉트 차량. 이 모델은 수소 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순수 전기 구동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최대 110kW출력을 발휘하는 최첨단 연료 전지와 순간적으로 100kW까지 출력을 가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를 함께 적용했다. 약 4분이면 수소 연료 주입을 완료할 수 있다. 한 번 연료 주입으로 최대 6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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