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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2일 오후 2시 노원구 동일로 237길 2(상계동)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 되살림가게 제1매장 오픈행사를 열었다.
되살림가게는 자원의 재사용 순환으로 지역사회의 생태적 친환경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저렴하게 판매할 목적으로 만든 가게다.
김성환 구청장이 12일 오후 2시 노원구 동일로 237길 2(상계동)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 되살림가게 제1매장 오픈행사에 참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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