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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개봉을 앞두고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극중 '하나'역을 맡은 신소율의 평소 엉뚱한 모습이 화제다.
신소율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하아...인생이란"이란 글과 머리가 우스꽝스럽게 벗겨진 가발을 쓴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저래도 이쁘지", "귀엽다", "잘 어울려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민, 강동원, 신소율, 이성민, 박성웅이 출연하는 이일형 감독의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4일에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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