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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리바게뜨가 신제품 '츄러스'를 출시하고 이달 말까지 9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츄러스는 밀가루 반죽을 막대 모양으로 만들어 뜨거운 기름에 튀겨내는 스페인, 포루투갈의 전통 간식이다. 파리바게뜨는 츄러스 출시를 기념해 정가 1200원인 제품을 이달 말까지 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츄러스 1개를 동시 구매하면 400원 할인해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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