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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도시인 강릉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 토토 빙상단이 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규혁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 빙상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을 감독으로 세우고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 등 총 열한 명으로 구성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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