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64)에게 오는 15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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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6.01.12 11:56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64)에게 오는 15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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