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일본 재무성은 작년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조1435억엔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앞서 시장 전망치인 8950억엔을 웃돈 수준이다. 10월 경상수지 흑자는 1조4584억엔을 기록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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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6.01.12 08:58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일본 재무성은 작년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조1435억엔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앞서 시장 전망치인 8950억엔을 웃돈 수준이다. 10월 경상수지 흑자는 1조4584억엔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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