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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011 미스 맥심 최혜연이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사진 속 최혜연은 티셔츠와 속옷만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섹시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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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2 07:38
수정2016.01.12 11:01
사진 속 최혜연은 티셔츠와 속옷만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섹시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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