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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매거진 ‘ONE’ 측은 1월 8일 2016년 신년호에 담긴 한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채영은 유럽의 고성에 온 듯한 느낌의 고풍스러운 스팟에서 섹시한 미니 원피스와 우아한 드레스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채영은 스팽클 미니원피스를 입고 럭셔리 스포츠카에 앉아 섹시한 자태를 보여줬으며 풍성한 실루엣의 핑크 드레스로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로 기존의 섹시미와는 정반대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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