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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골든글로브를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이와 함께 뛰어난 미모의 세 딸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데뷔 후 첫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 ‘록키’의 스핀오프 격인 ‘크리드’에서 은퇴한 복서 록키 발보아 역을 맡아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그는 1985년 샤샤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후 1997년 미모의 전직 모델인 제니퍼 플라빈과 재혼했다. 슬하에 스칼렛 로즈, 소피아 로즈, 시스틴 로즈 등 세 딸을 두고 있으며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들과 나누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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