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가총액의 10배가 넘는 2조원대 수주가 터진 1천원짜리 황제주가 등장했다.
이 기업! 극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기술과 정책 수혜로 이익이 700억이나 폭증했으며, 무려 300조원이 투입되는 중국 친환경 정책사업에 국내 최초로 진출하면서 현재 예약된 수주 잔고만해도 시총의 10배가 넘는 2조원에 육박하고 있어 상상을 초월하는 실적 급증이 전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160억 적자 당시의 절반도 안 되는 단돈 1천원대에 머무르고 있어 병신년(丙申年) 증권가의 최대 핫이슈로 연일 부각될 조짐이다.
2조원짜리 수주 터진 단돈 1천원대 종목을 아래 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60 - 800 - 7004 -> l번 선택 후 014번 (30초 당 2000원, 부가세 별도)
<추천 핵심포인트>
- 이익 700억(-650억 -> +60억) 폭증한 단돈 1천원짜리 종목!
- 300조 중국 친환경 정책사업에 국내 최초로 진출!
- 현재 예약된 수주만 시가총액의 10배가 넘는 2조원!
- 외국인 1,000만주 + 기관 230만주 폭풍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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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산업/바디텍메드/콤텍시스템/큐캐피탈/스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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