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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 당(가칭) 안철수 의원과 김한길 의원,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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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1.11 09: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 당(가칭) 안철수 의원과 김한길 의원,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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