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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르노 스타 지안나 니콜은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안나 니콜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란제리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안나 니콜은 포르노 스타로 유명세를 얻은 뒤 자신의 섹시한 몸매를 SNS에 게재함으로써 큰 인기를 구가해 셀러브리티 반열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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