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의 30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49%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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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6.01.08 17:00
수정2016.01.08 17:0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의 30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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