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결’ 곽시양, 과감해진 김소연에게 “엉큼해졌어”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우결’ 곽시양, 과감해진 김소연에게 “엉큼해졌어” 사진=MBS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곽시양과 결혼식을 올린 김소연이 그동안의 부끄러움을 벗어던지고 과감한 태도를 보여 곽시양을 깜짝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곽시양·김소연 커플이 연예대상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녹화 당시 안무 선생은 “무대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애정행각을 해도 된다”고 조언을 했다.

그러자 그동안 스킨십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김소연은 곽시양을 향해 달려들어 입맞춤 하는 시늉을 해 곽시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곽시양은 “‘심쿵사’ 당하겠다”며 쓰러졌고 김소연은 “생방에 해버려야지”라고 말해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곽시양이 김소연에게 “결혼식 올리더니 엉큼해졌다”고 하자 김소연은 금세 볼이 빨개지며 수줍은 모습으로 돌아와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4’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