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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신간안내] 뉴스를 말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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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김성준 SBS 기자가 말하는 뉴스의 세계, 뉴스가 바꾸는 세계에 대한 책이다. SBS 기자 공채 1기로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를 두루 거친 그는 미국 워싱턴 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 메인 뉴스 앵커로 활동한 경력 25년의 방송기자다. '촌철살인'이라 불린 그의 클로징 멘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유되며 많은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줬다. 그동안의 취재 기록과 클로징 멘트를 책에 담았다. 세상을 바꾸는 뉴스의 힘이 무엇인지 말하려 한다.<김성준 지음/청림출판/1만5000원>

[신간안내] 뉴스를 말하다 外

◆드론 비즈니스=드론의 시대가 왔다. 컴퓨터, 스마트폰 시장이 열릴 때처럼 세상이 들썩인다. 드론은 스마트폰 발전에 따른 집약 기술 발달의 산물이다. 군사, 상업적 이용뿐 아니라 사고, 인명 구조, 질병 예방에도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 예로 드론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유행하는 결핵을 치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2주에서 단 2시간으로 단축했다. 이 책은 드론의 기술적 진화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 물론 1장에서 드론의 정의, 영역별 특성, 현재 상용되는 기체의 종류 등이 언급되기는 한다. 하지만 중심 주제는 드론의 비즈니스 영역과 사회 시스템의 결합이다.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고바야시 아키히토 지음/배성인 옮김/마티/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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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따뜻한 집 한 채 마련하려다 하우스푸어가 된 40대 가장, 퇴직금을 탈탈 털고 빚까지 얻어 음식 장사를 했지만 1년도 안 돼 가게를 접은 아버지,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쪽박을 찬 이웃, 학자금 대출로 빚을 진 채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개인의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카지노 판이 된 금융 세계와 탐욕과 이기심으로 황폐화된 개인의 모습을 고발하겠다"고 말한다. 생활에서 접하는 보험, 은행, 증권의 치부를 밝히고 어떤 금융 회사가 소비자의 적인지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 저자는 대박의 꿈을 버리고 현금 흐름이 원활하고 무리 없이 잘 사는 '지속가능한 가정 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라의형 지음/피톤치드/1만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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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카페 창업 쉽게 배우기=국내 최고의 카페 창업 도우미 카페플래닝이 풍부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페 창업의 모든 것'을 말한다. 카페에 오는 손님은 커피 마시기만을 원하지 않는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모여 시간과 분위기를 소비하려 한다. 그렇기에 카페는 음료의 맛이 좋아야 할뿐 아니라 종류와 가격, 조명과 가구를 비롯한 인테리어도 중요하다. 고객을 사로잡을 마케팅 역시 그렇다. 초보 창업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카페플래닝 이용훈 대표가 밤 잠 못 이루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썼다.<이용훈 카페플래닝 대표 지음/한스미디어/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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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근육을 키워라=각종 기관의 설문조사 결과, '건강'에 이어 '재테크'가 직장인들의 새해 소망 2위에 올랐다. 낮은 경제 성장률, 1%대로 하락한 은행 이자, 장기화하는 불황, 불안정한 직장생활 등은 사람들의 관심을 재테크로 이끌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서적 판매량이 늘어나더니 연말에는 서점을 휩쓸었다. 문제는 책을 읽어도 실제 부자가 되는 이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저자는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마디로 지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힘, 부자근육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부자근육을 만들 6단계 트레이닝을 제시한다.<백승혜 지음/라온북/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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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전 세계가 불확실성에 휘둘리고 있다. 불균등한 성장에 각국은 각자도생에 돌입했고 글로벌 통화전쟁이 가시화하고 있다.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졌고 지정학적 갈등 속에 극단적 테러리즘이 세계를 위협한다. 눈부신 성장을 주도했던 자본주의가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제16회 세계지식포럼이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기 위해 나섰다.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네이선 블레차르지크는 공유경제의 미래에 대해 역설했다. 리언 패네타 전 미국 국방장관과 테오 바이겔 전 독일 재무장관은 미국과 유럽의 현주소와 미래를 진단했다. 후안강 칭화대 교수와 존 미어샤이어 시카고대 교수 등이 참석한 G2전쟁 섹션에서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일대일로 등 중국을 둘러싼 세계의 관심사를 풀어냈다. 이외에도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 티머시 가이트너 전 미국 재무장관 등이 참여했다.<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매경출판/1만6000원>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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