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도끼 "맨 살에 150돈 금목걸이 차고 잔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도끼 "맨 살에 150돈 금목걸이 차고 잔다" 도끼.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도끼가 자신의 호화생활을 언급했다.

도끼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더콰이엇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도끼는 한 청취자가 목에 하고 있는 목걸이가 비싸 보인다고 하자 "14K 150돈짜리 다이아목걸이다. 기분 좋은 날에는 맨 살에 이 목걸이를 하고 잔다"며 "내가 이룬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도끼는 최근 가족들에게 명품 브랜드 롤렉스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한 바 있다. 네 사람의 시계 가격을 모두 합치면 1억원이 훌쩍 넘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