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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총,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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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장병 잔반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몸짱 열풍? 식생활 패턴 변화?


국방부는 식단개선, 취사병 요리지도 등 여러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장병들이 좀처럼 먹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국방부에 따르면 군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양은 2012년 3만 9041톤에서 2013년 4만 3506톤으로 늘더니 2014년에는 5만 258톤을 배출했습니다.


'취향저격'이 필요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네티즌은 "군대 짬밥 형편없다"는 말을 합니다. 쌀 소비확대를 위해 제공한 '쌀을 이용한 컵국수, 떡, 분식'. 오히려 비선호식품을 늘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과다한 칼로리가 문제?!
20대 성인남자기준 권장량 2500cal입니다. 장병들의 식단은 미군의 권장열량을 참고해 2011년까지 3800cal, 이후 3100cal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요즘 젊은층들이 '몸매'에 신경쓰는 점도 감안해야 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똥국의 추억만 남길껀가요. 집밥같은 짬밥 기대해봅니다.


◆관련기사 링크
軍장병들 짬밥 거부…한해 버리는 음식물만 5만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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