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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7일 자정 발매된 수지와 백현이 부른 듀엣곡 '드림'이 공개 직후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몽키3, 소리바다 등의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드림'은 국내 최고 프로듀서로 꼽히는 박근태와 미국과 유럽 기반의 프로덕션 '디자인 뮤직' 소속 프로듀서 최진석이 공동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곡이다.
'드림'의 뮤직비디오는 재즈클럽을 배경으로 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JYP 관계자는 “듀엣곡 ‘드림’은 가수와 연기자로서 최정상의 자리에 선 수지와 글로벌 대세로 자리한 엑소 백현의 만남과 더불어 SM과 JYP의 콜라보라는 점에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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