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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배우 이정재, 정우성과의 애틋한 사이를 과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5일 조선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할말이없어여 #사랑해 #이정재 #정우성 #나를잊지말아요 #제작자 #너무 #맘은 #통하자나"라는 글과 함께 정우성 이정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선희는 이정재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재 옆에 나란히 붙어있는 정우성까지 세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정재와 정우성의 조각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6일 정우성도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들(My friends)"라는 글귀와 함께 같은 사진을 게재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7일 개봉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10년의 기억을 잊어버린 남자 석원으로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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