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북 김천서 규모 3.0 지진 발생…北 핵실험과 무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기상청은 6일 오후 8시 39분께 경북 김천시 남쪽 14㎞ 지점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1도, 동경은 128.07도다.


기상청은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자연 지진으로, 북한 핵실험과는 무관하다"면서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