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인 장원준씨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을 실명전환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34.84%에서 36.69%로 1.85%(140만4441주)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서연기자
입력2016.01.06 17:5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인 장원준씨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을 실명전환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34.84%에서 36.69%로 1.85%(140만4441주)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