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입력2016.01.06 16:34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국동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변영섭 씨가 보통주 7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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