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국동은 해외 자회사인 국동 어패럴이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55억2000만원 상당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5.06.23 17:03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국동은 해외 자회사인 국동 어패럴이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55억2000만원 상당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