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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6년 한 해를 시작했다. 신문범 LG스포츠 사장과 백순길 단장,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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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1.06 15:34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6년 한 해를 시작했다. 신문범 LG스포츠 사장과 백순길 단장,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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