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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소탄실험]정부, '北 핵실험'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2시 소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정부는 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정재찬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차관보, 금융위 사무처장,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감독원 부원장, 국제금융센터 원장이 참석하는 이 회의에서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국내 경제 영향과 금융시장 동향,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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