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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6년 한 해를 시작했다. 이장석 대표를 비롯한 임원과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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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1.06 12:07
[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16년 한 해를 시작했다. 이장석 대표를 비롯한 임원과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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