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SH홀딩스는 아이오케이의 지분 8.71%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0.95%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찬기자
입력2016.01.05 17:43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SH홀딩스는 아이오케이의 지분 8.71%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0.95%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