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50분 방송…이태리 페스포우, 최대 40% 할인 혜택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홈쇼핑이 5일 남성들에게 인기를 끈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맨즈 콜렉션 100분 특집전' 기획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기획, 론칭한 글로벌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집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웨어 페스포우는 글로벌 스타 다니엘 헤니가 뮤즈로 활동하며 젠틀하고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아우터 콜렉션을 선보여왔다. 정통 뉴요커 브랜드 케네스콜 역시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론칭 후, 패셔니스타 정려원과 윤균상을 모델로 내세우며 실용적이고 시크한 뉴요커의 감성이 느껴지는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페스포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보스턴 다운코트와 도버 풀스킨 라쿤퍼 다운파카 그리고 케네스콜의 울혼방 스트레치 코트와 백팩을 만나볼 수 있다. 패딩 코트와 패딩 파카, 울 코트로 구성된 다채로운 상품 구성과 함께 페스포우의 경우 최대 4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맨즈 콜렉션 100분 특집전은 5일 밤 11시 50분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몰(www.lotteimall.com)에서 더 다양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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