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일경산업개발은 4일 "김형일 대표이사의 당사 주식취득 여부는 검토 중이지만 지연되고 있다"며 "타법인 주식 또는 출자증권 취득의 경우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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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1.04 16:2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일경산업개발은 4일 "김형일 대표이사의 당사 주식취득 여부는 검토 중이지만 지연되고 있다"며 "타법인 주식 또는 출자증권 취득의 경우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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