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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토대로 1층에는 복지, 2층에는 교육, 3층에는 일자리, 4층에는 문화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노원구민의 집’을 짓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2016년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노원구민의 집을 쌓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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