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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새해 창업 유망 업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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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새해 창업 유망 업종은 무엇일까? 시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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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은 어느 때보다 창업 열풍이 뜨거웠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 중 PC방 창업은 과거의 영광이 아닌 새롭게 떠오르는 창업 업종으로 성장하고 있다. 왜 PC방 창업이 다시 떠오르는 업종으로 성장하게 되었을까?

PC방 창업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예비 창업주들은 예전에 이미 열풍이 지나간 업종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PC방 창업은 프랜차이즈 시장으로 변화하여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5년도의 PC방 창업 열풍은 더할 나위 없이 성장해 갔지만, 올해인 2016년에도 이 열풍은 지속될 것 이라는게 창업 업계의 예상이다.


PC방 프랜차이즈라고 하면 아직 생소하게 느낄 수 있지만, 시즌아이PC방은 업계에서 10년 이상 단일 브랜드로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PC방 프랜차이즈이다. 시즌아이PC방은 초창기 PC방인 게임만 즐기러 가는 문화의 PC방에서 복합 멀티 공간으로 PC방을 변화시켜 새로운 포지션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PC방이다.

시즌아이PC방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정부 포상 5관왕을 달성한 프랜차이즈 이며,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4세대 스마트 책상을 선보였다. 스마트 책상은 시즌아이PC방이 1세대부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하여 만든 자체 제품 브랜드로써, 어떻게 하면 고객이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일반 컴퓨터 책상인 1세대 스마트 책상부터 시작하여, 본체를 내장형으로 바꾼 2세대 스마트 책상, 무선 핸드폰 충전기, 입체형 5.1채널 스피커 등 게임 환경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3세대 스마트 책상, 그리고 최종적으로 본체 없는 데스크 시스템을 이룩한 4세대 스마트 책상까지 시즌아이는 더욱 더 고객 친화적인 자체 브랜드 제품을 런칭하고 있다.


위의 스마트 책상과 같이 고객 친화적인 PC방 환경은 한번 방문한 고객이 타 PC방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속적인 재방문을 이끌어 내어 점주에게는 만족스러운 매출을 가져다 주고 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된 2016, 병신년에서 어떤 창업 업종이 대세가 될 수 있을지 정확히 예측 할 수 없지만, PC방 창업은 현재까지도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업종인 만큼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창업을 위해 고민하는 예비 피시방 창업자들이라면 전화(1660-4458) 또는 시즌아이 홈페이지(www.seasoni.co.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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