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르크루제";$txt="";$size="510,339,0";$no="20160104103007437208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르크루제는 '전골용 무쇠 주물 냄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르크루제의 전골용 무쇠 주물 냄비(뷔페 캐서롤)는 높이 5cm의 얕은 무쇠 냄비로, 주로 조림이나 전골 요리에 활용된다.
특히 기존 제품은 샌드 에나멜로 내부 표면 처리가 되어 있는 반면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내열성이 뛰어난 매트블랙 에나멜로 내부 표면 처리가 돼 있어, 단시간에 고온으로 조리하는 볶음, 그릴 요리에도 적합하다. 또 무쇠로 만들어져 중불이나 약불에서 조리할 수 있어 영양소 파괴가 적고, 묵직한 뚜껑 덕분에 맛과 향이 달아나지 않아, 재료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준다.
또 열 전도율이 뛰어나고,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오래도록 맛있고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매트블랙/빨강/캐러비안블루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22cm 37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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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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